푸드나무의 자회사 에프엔프레시가 비건 식품 전문 플랫폼 ‘내일식사’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내일식사’는 ‘오늘의 식탁에 내일의 식사’를 슬로건으로 기획된 식품 플랫폼이다. 지속 가능한 식품,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연결하고, 가치소비 확산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플랫폼 론칭과 함께 PB ‘채식플랜’ 브랜드를 선보인다. 식물성 원재료로 만든 간편 도시락, ‘비건 도시락 6종’과 ‘베지 도시락 6종’을 출시했다. 또한 플랫폼 론칭 기념 반값 할인, 소문 내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내일식사’를 통해 다양한 채식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지속가능한 식사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내일식사를 론칭한 에프엔프레시는 '랭킹닭컴' 운영사인 푸드나무의 자회사로 계육 공급, 식자재 유통 등의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세포공학기술을 바탕으로 배양육과 대체육 연구에 힘쓰며 미래 식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경제TV /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푸드나무의 자회사 에프엔프레시가 비건 식품 전문 플랫폼 ‘내일식사’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내일식사’는 ‘오늘의 식탁에 내일의 식사’를 슬로건으로 기획된 식품 플랫폼이다. 지속 가능한 식품,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연결하고, 가치소비 확산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플랫폼 론칭과 함께 PB ‘채식플랜’ 브랜드를 선보인다. 식물성 원재료로 만든 간편 도시락, ‘비건 도시락 6종’과 ‘베지 도시락 6종’을 출시했다. 또한 플랫폼 론칭 기념 반값 할인, 소문 내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내일식사’를 통해 다양한 채식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지속가능한 식사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내일식사를 론칭한 에프엔프레시는 '랭킹닭컴' 운영사인 푸드나무의 자회사로 계육 공급, 식자재 유통 등의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세포공학기술을 바탕으로 배양육과 대체육 연구에 힘쓰며 미래 식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경제TV /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